개표가 끝나가면서 진보신당, 문국현, 나아가 민주당을 지지한 블로거와 네티즌들에 대한
비아냥이 넘쳐난다. 자탄도 배어나온다. 요지는 "입만 살아서 떠들어대고 투표하러 가지
않아서 이런게 아니냐?"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20대 투표율이 낮고, 반한나라 세력이 패배한게 블로그나 포털 게시판 등에서 자신
의 의견을 피력한 네티즌들 탓일까? 정말로 그들은 입으로만 떠들고 투표는 하지 않았다고
어떻게 확신하나?
그나마 웹에서 자신의 주장을 펴고, 또 실생활에서도 가족을 비롯한 주위를 설득했기에 최
소한의 표라도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투표인증샷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은데 오죽하면 그
런 일까지 하겠나?
난 며칠 전까지 "기권이 아니라 불참이다. 이것도 적극적 의사표현 방식이다."고 외친 적도
있었지만 느낀 바 있어 투표했다. 찍을 정당이 썩 마땅치 않아 고심 끝에 진보신당에 표를
몰아주었다. 이웃 블로거들 영향이 적지 않았다.
결과는 나왔다. 바뀌지도 않는다. 다음 선거 때까지는 말이다. 물론 보궐이 있긴 하다만...
그러나 헛된 노력들은 아닐 것이다. 사표 역시 말도 안된다. 그러한 표와 민심이 쌓이고
쌓여야 다음 선거에서라도 소기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니까!
비아냥이 넘쳐난다. 자탄도 배어나온다. 요지는 "입만 살아서 떠들어대고 투표하러 가지
않아서 이런게 아니냐?"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20대 투표율이 낮고, 반한나라 세력이 패배한게 블로그나 포털 게시판 등에서 자신
의 의견을 피력한 네티즌들 탓일까? 정말로 그들은 입으로만 떠들고 투표는 하지 않았다고
어떻게 확신하나?
그나마 웹에서 자신의 주장을 펴고, 또 실생활에서도 가족을 비롯한 주위를 설득했기에 최
소한의 표라도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투표인증샷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은데 오죽하면 그
런 일까지 하겠나?
난 며칠 전까지 "기권이 아니라 불참이다. 이것도 적극적 의사표현 방식이다."고 외친 적도
있었지만 느낀 바 있어 투표했다. 찍을 정당이 썩 마땅치 않아 고심 끝에 진보신당에 표를
몰아주었다. 이웃 블로거들 영향이 적지 않았다.
결과는 나왔다. 바뀌지도 않는다. 다음 선거 때까지는 말이다. 물론 보궐이 있긴 하다만...
그러나 헛된 노력들은 아닐 것이다. 사표 역시 말도 안된다. 그러한 표와 민심이 쌓이고
쌓여야 다음 선거에서라도 소기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