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갑 신지호, 중랑갑 유정현, 노원을 홍정욱... 서울에서 살림살이 어렵다는 동네에서 한나라당 386
트리오가 당선되었다. "우리 동네 집값 좀 올려주세요"라는 간절한 지역구민들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
이다. 이거 욕먹을 일 아니고 당연한 일이다.
도봉, 중랑, 노원 등은 서민층이 대다수라는 공통점, 지리적 인접성 외에도 젊은 부부들의 베드타운이
라는 공통분모 또한 있다. 쉽게 말해 집값오르면 다른 동네, 즉 교통 좋고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 가겠
다는 당연한 욕망이 높은 곳이다.
그러나, 교육과 집값이라는 절실함 때문에 한나라당을 찍는다? 교육이야 사교육이 번창할테니 그것도
교육이라 치부하고 넘어가자. 아파트값도 확실히 오를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은? 온 서울이 아파트값
치솟으면 이사는 얼루 갈텐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집값 올라서 팔고 이사갈 때 남기고 싶고, 자식 학군 좋은 곳에서 학교
보내고 싶은 것이야 인지상정인데, 서울 땅값 팍팍 오른 다음엔 도봉, 중랑, 노원 사는 이들이 이사 갈
수 있는 곳은 동부간선로 넘어 경기도 지역이다. 여기가 서울보다 학군이나 교통이 좋은 곳일까?
자충수라는 것이 있다. 나 사는 동네 집값 오르는 동안 교통 좋고 학군 좋다는 동네 부동산가는 그대로일
것이라 믿는다면, 이뭐병...
찍은대로 받으리라! 부동산가 오르면 물가도 덩달아 치솟고, 결국 자기 손으로 자기 목 졸랐다는 한탄을
해봐야 무슨 소용일까? 노무현 정부 정책실패로 부동산 오른 것은 껌이라는 것을 몸소 겪게 될 것이다.
트리오가 당선되었다. "우리 동네 집값 좀 올려주세요"라는 간절한 지역구민들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
이다. 이거 욕먹을 일 아니고 당연한 일이다.
도봉, 중랑, 노원 등은 서민층이 대다수라는 공통점, 지리적 인접성 외에도 젊은 부부들의 베드타운이
라는 공통분모 또한 있다. 쉽게 말해 집값오르면 다른 동네, 즉 교통 좋고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 가겠
다는 당연한 욕망이 높은 곳이다.
그러나, 교육과 집값이라는 절실함 때문에 한나라당을 찍는다? 교육이야 사교육이 번창할테니 그것도
교육이라 치부하고 넘어가자. 아파트값도 확실히 오를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은? 온 서울이 아파트값
치솟으면 이사는 얼루 갈텐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집값 올라서 팔고 이사갈 때 남기고 싶고, 자식 학군 좋은 곳에서 학교
보내고 싶은 것이야 인지상정인데, 서울 땅값 팍팍 오른 다음엔 도봉, 중랑, 노원 사는 이들이 이사 갈
수 있는 곳은 동부간선로 넘어 경기도 지역이다. 여기가 서울보다 학군이나 교통이 좋은 곳일까?
자충수라는 것이 있다. 나 사는 동네 집값 오르는 동안 교통 좋고 학군 좋다는 동네 부동산가는 그대로일
것이라 믿는다면, 이뭐병...
찍은대로 받으리라! 부동산가 오르면 물가도 덩달아 치솟고, 결국 자기 손으로 자기 목 졸랐다는 한탄을
해봐야 무슨 소용일까? 노무현 정부 정책실패로 부동산 오른 것은 껌이라는 것을 몸소 겪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