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은 '코리아연방공화국'으로 대표되는 종북주의로 대선 캠페인을 싸그리 말아먹었다. 다른
이유도 물론 많았을 것이지만 말이다. 민노와 결별한 진보신당? 이쪽도 캠페인에 있어서 삽질을
하고 말았다.
전국선거에 내세운 '평등, 생태, 평화', 노원을에서 노회찬 선거운동에 동원된 하리수와 김부선!
전자는 진보의 가치요, 후자는 진보가 지켜줘야 할 사회적 소수자이다. (하리수와 김부선이라는
인물 개개인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선거와 무슨 관계일까? 하리수와 김부
선이 선거판에 나서는 순간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렸다. 실제 노회찬은 여론조사에서 앞
서다가 총선 기간 들어가니까 뒤집어졌다. 한나라나 이명박 바람이 분 것도 아닌데... 선거운동
에서 삽질을 했다는 증거이다.
전에 올린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정당과 시민단체는 다르다. 선거에 내세워야 할 가치가 있고,
이념정당이 지켜줘야 할 가치 또한 구분을 해야 한다. 평등이나 생태, 당연한 가치이지만 이게
유권자의 눈높이에 어울린단 말인가? 항상 진보는 대중을 훈계하려 드는 잘못을 되풀이한다.
총선에서는 당연히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아무리 구라지만 한나라는 '국민성공시대'를
내세워 이겼고, 민주당은 대안없이 정부여당 견제론만 말하다 참패했다. 진보야 뭐 형편무인지
경이고...
복지가 왜 성장의 밑바탕인지, 복지를 통한 성장은 어떻게 가능한지, 이런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치적으로 민주당의 역할을 어떻게 대체해 나갈 것인지 하는 생각을 못한 것일까? 아니면 생
각할 시간조차 모자랐던 것일까?
대중과 공유할 가치와 스스로 지켜야 할 가치를 혼동하는 한 진보에게 밝은 앞날은 없을 것이다.
허나, 이왕 처참하게 패배했으니 이제 잃을 것도 없다.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되길 바랄
뿐이다.
이유도 물론 많았을 것이지만 말이다. 민노와 결별한 진보신당? 이쪽도 캠페인에 있어서 삽질을
하고 말았다.
전국선거에 내세운 '평등, 생태, 평화', 노원을에서 노회찬 선거운동에 동원된 하리수와 김부선!
전자는 진보의 가치요, 후자는 진보가 지켜줘야 할 사회적 소수자이다. (하리수와 김부선이라는
인물 개개인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선거와 무슨 관계일까? 하리수와 김부
선이 선거판에 나서는 순간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렸다. 실제 노회찬은 여론조사에서 앞
서다가 총선 기간 들어가니까 뒤집어졌다. 한나라나 이명박 바람이 분 것도 아닌데... 선거운동
에서 삽질을 했다는 증거이다.
전에 올린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정당과 시민단체는 다르다. 선거에 내세워야 할 가치가 있고,
이념정당이 지켜줘야 할 가치 또한 구분을 해야 한다. 평등이나 생태, 당연한 가치이지만 이게
유권자의 눈높이에 어울린단 말인가? 항상 진보는 대중을 훈계하려 드는 잘못을 되풀이한다.
총선에서는 당연히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아무리 구라지만 한나라는 '국민성공시대'를
내세워 이겼고, 민주당은 대안없이 정부여당 견제론만 말하다 참패했다. 진보야 뭐 형편무인지
경이고...
복지가 왜 성장의 밑바탕인지, 복지를 통한 성장은 어떻게 가능한지, 이런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치적으로 민주당의 역할을 어떻게 대체해 나갈 것인지 하는 생각을 못한 것일까? 아니면 생
각할 시간조차 모자랐던 것일까?
대중과 공유할 가치와 스스로 지켜야 할 가치를 혼동하는 한 진보에게 밝은 앞날은 없을 것이다.
허나, 이왕 처참하게 패배했으니 이제 잃을 것도 없다.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되길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