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가림도 버겁다!

by 태풍9호
태권V 가고 쓰촨V 시대 왔다!
지구와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던 태권V 시대는 가고, MB747호에 국민들을 태우고 번영의 시대로
모시겠다는 쓰촨V의 시대가 왔다! MB747호가 취항도 못하고 폐기되었다지만, 우리의 쓰촨V는 결
코 굴하지 않는다. 대운하 물길을 뚫어 앞으로 앞으로 나갈 뿐이다.

쓰촨V는 우리나라만 생각하는 옹졸한 히어로가 아니다. 부시 형님의 카트를 몰아주는 상냥함, 왜왕
에게도 깎듯하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싹싹함, 이웃 중국의 지진 참사 속에서도 V자를 그리며 카
메라를 바라보는 포토제닉... 이루 말 할 수 없는 장점들을 지닌 뉴 히어로인 것이다.

아래 내용은 '나무그림'님의 포스팅 내용 중 일부이다. 중국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최고령 아이
돌, 그가 바로 우리의 대통령 쓰촨V 되시겄다.


남자친구 : 이명박 아나?
아주머니 : 알지. 쓰촨! (손으로 V를 만들고 애 안는 시늉)
(중국인 아주머니와의 대화)


by 태풍9호 | 2008/06/04 20:00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typ9th.egloos.com/tb/191996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