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VS 봉하대, 그리고 회고록 글이 다소 길어질 수 있을 것 같아 트랙백을 겁니다.
에, 이게 말이죠, 제가 볼 때는 마땅한 헤드라인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사고가 없는 한, 보수 언론이라면 이런 때에 마땅히 정부의 경제실정과 향후 한국경제의 대처
방안을 논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지난 정권 내내 경제 위기론을 부채질하고 다닌 것이 중앙이죠.
요즘 같아서는 쇠고기와 촛불이 아직까지도 뜨거운 이슈이지만, 이들은 이 문제를 고의적으로 회피
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정부의 미흡한 개각에 대해 조중동 스스로도 뜨악해 하면서 사
설 등을 통해 경제라인이 완전히 교체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는 중이죠. 그렇다고 해서 "정부
개각 좆 같이 했다"라고 주먹만한 헤드라인을 뽑기엔 꺼림직하죠. 안 그래도 민심이 사나운데...
결국 정치나 경제나 굵직한 이슈들을 꼽아보면 정부와 보수 세력에 이로울 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
상황 아닌가요? 전당대회를 마친 한나라당은 당권과 대권의 통합, 친박복당 등으로 폭풍전야고, 개각
은 참으로 형편 무인지경인데다가 물가, 주가, 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는 이명박 정부의 무능을 고스란
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복 입은 학생들이 이마만큼이나 거리에 나선 것은 4.19 이후 최초라 하겠는데, 그러한 민심
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한 채 뻘짓만을 양산하는 것이 정부여당이죠. 그 중에서도 명박이는 본좌 급이
고요. 후보자 시절부터 거의 입이 아니라 주둥이 수준이었으니까요.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여론을 호도할 만한 빌미를 찾을 수 없으니 고작 '봉하 해킹단'에 대한 음모
론을 유포할 밖에요. 지들도 어지간히 답답할 겁니다. 16년 동안 한국 IT발전을 이끌어온 네트워킹의
달인 '컴맹' 선생들만 청와대에 드글거리는지...
인터넷 실명제도 만지작 거리고 있는가 본데, 진짜로 실명제하면 대놓고 정부여당 옹호할 낯짝 두꺼운
놈들 얼마나 되겠습니까? 촛불 관련해서 종교인들 구속하겠다는 말도 새나오는 걸 보면 이 자식들은
운하 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 무덤 파는 것도 꽤나 골몰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다음에 기사제공
끊은 조중동, 그게 자기네한테 득이 될지 독이 될지도 모를 일이고...
노무현 깔 때가 신문도 잘 팔리고 좋은 시절이었다는 것을 이제 슬슬 깨닫게 될 겁니다. 좋은 시절은 다
갔구나...
사건사고가 없는 한, 보수 언론이라면 이런 때에 마땅히 정부의 경제실정과 향후 한국경제의 대처
방안을 논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지난 정권 내내 경제 위기론을 부채질하고 다닌 것이 중앙이죠.
요즘 같아서는 쇠고기와 촛불이 아직까지도 뜨거운 이슈이지만, 이들은 이 문제를 고의적으로 회피
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정부의 미흡한 개각에 대해 조중동 스스로도 뜨악해 하면서 사
설 등을 통해 경제라인이 완전히 교체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는 중이죠. 그렇다고 해서 "정부
개각 좆 같이 했다"라고 주먹만한 헤드라인을 뽑기엔 꺼림직하죠. 안 그래도 민심이 사나운데...
결국 정치나 경제나 굵직한 이슈들을 꼽아보면 정부와 보수 세력에 이로울 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
상황 아닌가요? 전당대회를 마친 한나라당은 당권과 대권의 통합, 친박복당 등으로 폭풍전야고, 개각
은 참으로 형편 무인지경인데다가 물가, 주가, 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는 이명박 정부의 무능을 고스란
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복 입은 학생들이 이마만큼이나 거리에 나선 것은 4.19 이후 최초라 하겠는데, 그러한 민심
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한 채 뻘짓만을 양산하는 것이 정부여당이죠. 그 중에서도 명박이는 본좌 급이
고요. 후보자 시절부터 거의 입이 아니라 주둥이 수준이었으니까요.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여론을 호도할 만한 빌미를 찾을 수 없으니 고작 '봉하 해킹단'에 대한 음모
론을 유포할 밖에요. 지들도 어지간히 답답할 겁니다. 16년 동안 한국 IT발전을 이끌어온 네트워킹의
달인 '컴맹' 선생들만 청와대에 드글거리는지...
인터넷 실명제도 만지작 거리고 있는가 본데, 진짜로 실명제하면 대놓고 정부여당 옹호할 낯짝 두꺼운
놈들 얼마나 되겠습니까? 촛불 관련해서 종교인들 구속하겠다는 말도 새나오는 걸 보면 이 자식들은
운하 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 무덤 파는 것도 꽤나 골몰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다음에 기사제공
끊은 조중동, 그게 자기네한테 득이 될지 독이 될지도 모를 일이고...
노무현 깔 때가 신문도 잘 팔리고 좋은 시절이었다는 것을 이제 슬슬 깨닫게 될 겁니다. 좋은 시절은 다
갔구나...














